부동산 투자 전략

고준석 센터장이 제안한 시장 분위기와 상관없이 가치가 오르는 '흔들리지 않는 상권'과 '집값 오르는 아파트' 고르는 5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흔들리지 않는 상권 고르는 'C-AUTO'

 

문화 : 문화적 요소 갖춰 젊은층, 관광객 흡수

아파트 : 인근에 대형 유통매장 없는 지역

대학가 : 주출입구 하나, 대학병원 갖춘 곳

교통 :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교차하는 곳

오피스 : 중심업무지구

 

#집값 오르는 아파트 고르는 N-CENT

 

가구수 : 서울 2천가구, 지방 1천가구 이상 돼야 커뮤니티 운영 활봘(신도시, 택지지구는 전체 가구수 5천가구 이상이어야 함)

상업시설 : 단지 내 상가뿐 아니라 인근에 병원, 학원, 마트 들어설 상가건물 있어야 함

교육환경 : 신도시, 택지지구는 인근에 학교 부지 확정돼야 함, 학원 들어설 상가 건물도 필요

자연환경 : 녹지율 높고 단지 내 산책로와 수변 조경시설 갖춰야 함, 조망권 위해 동 간격 넓고 건폐율 낮아야 함

교통망 : 서울 수도권은 역세권이 중요, 지방은 중심지 이동 편리한 도로 갖춰야 함

 

- 마이너스 금리시대 재테크 필살기 중에서 -

 

8.2 부동산 정책이 나와서 시끌한 요즘이다.

하루가 다르게 경제는 변하고 있다.

우리나라 집 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집을 고를 때 저 방법들을 유의하여 고르면 좋을 것 같다.

이미 부동산에 일가견 있는 사람들은 저런 점을 유의하며 집을 사는걸로 안다.

정권이 바뀌어 많은 정책들이 나오지만 아직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다.

하지만, 경제 공부는 해야 한다. 내 돈은 내가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문가에게 맡기어도 내가 알고 있어야 돈 관리가 잘되는 것을 느꼈다.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그날이 올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어제 '어쩌다어른' 방송에서 건축가의 강의를 아주 잠시 들었는데, 우리는 짝을 만나기 위해 도시로 모여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