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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위를 덮어주는게 있어서 좋다.
눈,비올때 편하다.

그리고 단양 휴게소는 식당가가 저렴하다.
주문을 키오스크로 다한다.
왕돈까스가 8천원대,,두명이 먹어도 충분한 양!!
휴게소는 크지 않지만 좋은거 같다.

엔젤리너스, 편의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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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수도라 그런지 교통이 혼잡하다.
검색해보면 무수한 사람들이 지하철로 가는게 편하다고 해서 나도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지하철 타러~~

공항에서 내리면 표시판따라 가면 된다.
아주 잘되어 있어서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다.

레빗카드는 보증금 100바트를 줘야 한다.
반환할때 다 환급 받지 못한다고 했는데..난 시간이 없어 그냥 귀국했다~

택시랑 지하철이랑 적절히 다녔다.
먼거리는 택시, 가까운거리는 지하철 이용하면 좋을듯~

레빗카드 구매하려면 지하철 옆 부스에 가서 여권을 보여줘야 한다.
원하는 충전금액은 돈만 주면 알아서 해준다^^

지하철 기다리는 곳은 지상이 많아 덥지만~지하철안은 완전 시원~서울과 비슷한 풍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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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근처 맛집을 검색하다보니 여기가 자주 등장해서 들어간곳!
그리지하우스는 스테이크, 수제햄버거 등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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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안 분위기 보소~~
미국 식당 같은 분위기다.
테이블이 많지 않다. 가족들도 많이 오는 식당!
어르신 입맛에도 괜찮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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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스테이크, 통베이컨을 시켰다.
둘다 굿~~!! 맛있었다.
사이즈는 두개인데 m시킴.
나는 이정도 양이 적당했다.

갈릭스테이크는 함박스테이크 위에 마늘이 있다.
함박고기가 엄청 부드럽구만~
통베이컨은 삼겹살 같은 느낌, 통통 씹히는 것이 쫄깃하고 식감이 좋았다.

배부르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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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마트에서 구입한 라면!
베트남 쌀국수가 맛있어서 태국 라면도 기대하며 구입.
현지 주민에게 물어봐서 산 라면이라 더 기대했다~

똠양꿍을 좋아하는 사람은 똠양꿍 그림을 사면 된다,
나는 아직 그향에 거부 반응이 있어 못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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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는 세가지!
고추가루가 있는데 고추그림이 있으니 적당히 넣으면 된다. 여기 나라는 짜게 먹는 것 같다.
물은 조금 더 많이 하면 딱인듯~

고기 육수라 그런지 시원하고 맛있다.
향신료 향도 나지 않고 굿~
태국 라면은 왜 작게 나올까?ㅋㅋ
다음에 가면 또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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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은 집!
숙명여대 근처라 그런지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다.

로제파스타 베스트 음식!
치킨플레이트는 조금 짰다.

두개의 음식이 16,400원!!
파스타는 세트메뉴인데도 이가격~
모밀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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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수완나품 공항 라운지 이용하기!
라운지는 공짜로 즐겨야 제맛이지~~유후~~

크로스마일카드로 실적확인,
PP카드 보다 신용카드와 항공 티켓을 보여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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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G게이트 근처에서 먹었다.
라운지가 여러개인지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중간D?가 음식이 더 많고 좋다고 한다.
난 비행기가 G게이트 근처라 여기로!!

음식도 괜찮고 다양한 음료도..
똠양꿍도 있었는데 이건 도전 못하겠어~~ㅋ
쉬는 공간으로 라운지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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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의 선입견을 없앤 제주항공!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었던 것 같다.
팔거리도 올릴 수 있고, 다른 항공도 그런가?ㅋ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에 밀리지 않아~
옆에 자리가 비어서 더 편하게 온 것 같다^^

다음에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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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국 또는 입국하면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카드 혜택!!
그동안 시간이 안되어서 이용해본 적이 없었다.
저녁 9시전에 도착해서 밥먹으러 고고~

지하1층으로 가면 CJ푸드가 있다.

전월 실적 확인 후에 메뉴 선택하면 된다.
메뉴는 위에 있는 이미지에 있는 것중에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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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구이 밥상!
밥은 너무 꼬슬꼬슬, 제육볶음은 매웠다.
맛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맛은 쏘쏘~~

밥 먹었음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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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옆으로 걸어가면 투썸이 있다.
우리카드, 국민카드, 농협카드, 하나카드 !!!
해당 되는 카드로 아메리카노 한잔 무료~
메뉴 변경도 가능하다. 추가금 내고 라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