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59 커피 가격 얼마가 적당할까? 커피 가격이 비싸면 들어가기가 망설여진다. 특별한 일이 아닌이상~ 요즘 가성비 좋아야 가는데,,, 월급쟁이가 커피 값에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가격을 아끼려고 셀프주문, 로봇카페가 등장하나봐~커피를 직접 내려 먹는게 맛도 좋고 저렴하지만 사람들과 대화하기엔 커피숍 만한게 없다. 강사가 말하길 스타벅스는 공간을 판다고 했다. 요즘은 그런 것 같다. 커피숍은 커피 마시곳이 아닌 공간을 빌리는 곳~ 그러니 인테리어 이쁘면 들어가게 되는지도 모른다. 2018. 6. 5. 감자핫도그! 서울핫도그? 조금 부실해 보이는 감자들~~ 감자핫도그는 명량핫도그가 맛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 소세지는 괜찮은데 감자가 별로였오~ 2018. 5. 26. 쌀국수 맛집! 착한가격! 미스사이공 실제 배트남 사람들이 운영한다. 주문은 셀프 주문기로 받아서 인건비도 줄이고 간편하다. 쌀국수곱빼기가 4900원! 그냥 쌀국수는 3900원~~ 볶음쌀국수가 3900원! 가격 너무 착하다. 근데 맛도 좋고 양도 많아~ 가성비가 좋으니까 계속 찾을것 같아~ 2018. 5. 26. 커피&샌드위치 가격과 맛의 선택 커피와 샌드위치는 저렴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나 요즘은 아닌 것 같다. 밥값 정도 가격을 하는 커피나 샌드위치가 많다. 당연히 질의 차이가 있겠지만, 왜이렇게 높아진것일까? 커피와 샌드위치의 가격이 12,000원 정도! 맛은 있다. 가격은 후덜덜~~ 내가 만들 수는 있지만 귀찮고 시간이 없어서? 사먹게 된다. 커피 홀더의 아이디어다! 커피 맛도 진하고 부드러웠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3500원 라떼는 4000원이다. 다른 카페에 비하면 라떼와 아메리카노가 500원 차이다. 우유값이 500원? 가게마다 어떤 논리로 가격을 책정할까? 소비자 입장에선 맛을 선택한다. 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으면 안사겠지만, 나의 기준에 이 정도 금액은 써도 된다로 바뀌는 것 같다. 예전에 스타벅스 먹는 여자보고 된.. 2018. 5. 19. 단짠의 맛! 소금라떼 소금라떼 무슨 맛일까? 거품이 소금을 뿌린것 같아~ 거품에서 짭짤한 맛이 난다. 라떼의 고소한 맛과 짭짭한 맛이 더 해지니 맛나다. 엄청 짜지 않고 시럽을 넣지 않아서 달지 않다. 고소하고 짭쪼롬한 맛이 좋다^^ 2018. 5. 17. 청도 새마을 휴게소 청도에 새로운 휴게소가 생겼다. “청도 새마을 휴게소” 휴게소가 크고 깔끔하다. 음식점도 많고~굿!!! 2018. 5. 7. 이전 1 ··· 6 7 8 9 10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