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안에 위치한 채선당!
쇼핑하고 밥먹기에는 좋은 위치다.

음식이 다양해서 처음에는 와~~~
배고프니까 이것저것 담고 먹는데...음 그냥 뷔페집이네. 코로나 때문일까? 사람들도 좀 있었는데 생각보다 음식이 오래된 것 같고 맛도 그냥 그랬다..(나의 주관적이니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것이다....)
음료수는 탄산,둥글레차, 커피뿐
모듬 음식이 부족했다아~~예전에 간 다른 샤브샤브가 맛있었던 기억만 떠오르게 했던 가게..

4/9
최저에서 많이 올라오긴 했다.
갑자기 오늘 변동성vi가 발동하고 기관이 대량매수하면 장마감했다.
기사를 찾아보아도 없길래..이유가 궁금했는데
코로나 식품주로 엮였다. 갑자기?
아프리카 돼지열병주였는데~신기하구만^^
내일 금요일! 외국인이 매도한날이지만 외국인 지분이 많이 종목이다. 어찌될런지~
난 물려있덬 종목이라 어깨에 팔았다~
새가슴, 이런 변동성이 심한 장에는 알 수 없어서 수익이 날때 빼버렸다.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블루보틀!!!
9시 좀 넘어서는 사람이 별로 없네~
아늑하고 괜찮네~

카페라떼 블랜드 6100원!!!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부드럽고 고소하다.
폴바셋은 진한맛이라면 이건 조금 연하고 부드럽다고 할까~ 맛은 있다^^

지난주 금요일 4820원대에 매수하여 오늘 월요일에 오르길래 매도했다.
더 오를거 같았지만 그동안에 물린 기억으로 인하여 팔았다. 누군가 차트가 이쁘다고 하여 산건데...3%만 수익나면 만족하자는 생각에 매도!
코스닥이 상승장이다.
내일 600대까지 가면 바이오주들은 다 오르겠지~

#대책들이 나오면서 양봉
#왠만하면 대부분 오름
#투자심리자극(오르면 사고 싶어지는?)
#내계좌만 음봉(파랭이)

요즘 2시이후를 많이 보라고 한다.
현재 시각 2:13분!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
역시 이들이 들어와야 장이 오른다.
오전에 살까말까 하다가 관망만 했더니 괜시리 아쉬움이 생긴다.
아직 코로나 백신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내일 또 증시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단타를 해서 돈을 버는 구조가 되어간다.

대장주 위주로 보라고 한다.
베트남은 예외적으로 삼성과 엘지에게만 문을 열어주고, 경제의 20%를 차지하니 자국민을 위해서라도 들어오게 해야한다.
삼성이 마스크 대란에 도움을 자처,갓삼성인가?
이래서 개미들이 그렇게 많은 돈을 삼성에 투자했는가?
오늘은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매수!!!
너무 자주 발동하는 사이드카~

그러나 IMF보다도 더 경제 침체를 예상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은 연기되고,
이런 시국에 어디에 투자를 해야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3월19일..
코스피, 코스닥 대 폭락
환율 1290원대까지 치솟음.
과대낙폭...
코로나 관련주외에 거의 대부분 하락.
개미들 삼전,하이닉스 종목 엄청난 매수.
코로나 여파가 이리 클줄은 아무도 몰랐다.
신용을 써서 반대매매가 엄청 나왔단다.
엄청난 손실을 하고 있는 개미들...

저녁에 한미600억 스와프 체결!
미국에 돈을 빌린격이라는데,,내일 오를것 같다.
환율이 내리고 미장이 오르는중이라.
이런날 매수해서 물타야했나?
고민되어서 안했다.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몰라서
확신도 안들고, 내계좌는 -60%
공부만이 살길이다!!

#코스닥 급락 며칠째
#기준금리 인하
#코로나 더 확산

무슨 생각으로 난 레버리지를 샀을까?
당연히 지수가 올라갈 줄 알았다.
늘 정부는 장이 끝나갈 때 쯤에 정책을 내놓는다.
기준금리 또 인하, 0.75%
0%시대가 왔다.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는 바닥을 친다.
개미들의 돈은 더 주식에 몰린다.
지금이 바겐세일마냥...외인은 단타를...
차트매매를 하는 사람은 돈을 번다.
감으로 막연함으로 했다가는 내돈만 잃는다.
열심히 일해서 벌어서 한순간에 날리기엔 너무 아깝지 아니한가~공부가 필요한 순간이다.

#코로나19백신주
#거래량이많은주
#단타
#종가에누가담나

누가 샀을까?
54~59천원까지 누군가는 샀다.
그러면 내일 오른다는거겠지?
6시까지 거래가 이렇게 활발할줄 몰랐다.
3월10일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폐닉 상태, 각나라들마다 돈을 쏟아붇는다. 아직 백신이 없다.
코로나가 끝나가야 관련주들이 덜 폭등하겠지.
지금 미장은 양봉중~
내일 한국은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