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석촌호수에서 조금 걸어야한다.
맛집으로 소문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식당앞에 주차도 가능하다.
​

​

​

​

소자 29천원!
싸진 않다. 둘이 먹으면 아주 배부르게 먹는다.
엄청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하다.
깨?인지 많이 들어가는데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다.
고기는 부드럽고 깍두기도 맛있다.
볶음밥은 직접 해야한다.
직접해주지 않아서 아쉽지만 어렵지는 않았다.
음식은 맛있다.

​

​

​

​

​

​

​

​

광안리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고기집!!!
한우~~너무 맛있오~
특수부위 모듬을 시켰다.
​

100g에 22,000원!
적당한 가격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고기는 맛있다.
밑반찬도 맛나고, 된장라면은 더 맛있었다.
고기를 먹고 바로옆에 커피로 입가심~~~
​

스타벅스 내부 인테리어가 이쁘다.
커피 마시고 바다도 보고~~
이게 힐링이지^^

​

​​​
11월24일, 서울에 첫눈이 왔다.
첫눈인데 엄청 많이 오는구나~이런날 놀러가니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
​

​

커피가 먹고 싶어서 갔는데 싱글세트가 4천원!
칼로리가 높은 도넛이라 망설이는 것도 잠시~~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서
“싱글세트 주세요”
맛은 도넛은 달달하고 커피는 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고 향은 진하지 않다.

아메리카노와 달달한 도넛의 궁합은 아주 굿!!!
​

1A는 창측이고 제일 끝이다.
뒤에 누가 없어서 덜 신경쓰이는 점이 있다~

​

폴바셋 회원이면 쿠폰이 나온다.
1+1이 많았는데 이번엔 케이크 증정이라고 해서 제주한라봉 에이드를 시켰다.
​

​

​

레밍턴 핑거케이크라고 해서 조각케잌인줄 알았더니
아주 작은 빵 같은거다.
가격은 천원!!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화이트로 선택.
맛은 부드럽고 쫀득하니 맛있긴 했으나 너무 양이 작다.
한라봉에이드 맛남!!
금방 사라진 음료~~~

​

​

​

원조 양평해장국, 잠실새내 먹자골목 끝에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크고 맛나보였다.
앞집 고기를 먹으려 가려다가 여기로 갔겄만...
내가 예민한건지 오늘이 별로인건지..
가게 들어섰을때 약간의 비릿내가 나긴 했는데 역시나 음식에서 잡내가 났다.
고기는 부드러웠으나 매웠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난 냄새가 조금이라도 나면 먹기가 힘들었다.
​

​

맞은편 현금으로 아메리카노가 천원!!!
대박~~가성비 짱!
맛도 괜찮고 자리도 괜찮고
밥을 맛나게 못먹었으나 여기서 마음 달래네~

여긴 사계절 내내 손님이 많다.
매번 지날때마다 여기가 그렇게 맛있나? 맛이 궁금하긴 했는데 낮엔 손님이 없어서 먹어봤다~
​

​

​

​

​

6알에 3천원!
아무리 문어가 들어도 그렇지 비싼 느낌이 든다.
일단 맛을 평가하자면,
밀가루 맛이 안나게 겉옷이 얇고 부드럽다.
문어는 쫄깃하고 통통한 것이 씹는 맛이 있다.
맛있긴 한데 나는 줄을 서서 기다리긴 싫다~^^;;;
일본 원조를 먹고 비교해보고 싶긴 하다~

​

​

달콤커피 라떼 : 4500원
메가커피 라떼 : 2500원, 연유라떼 : 3500원

달콤 커피는 컵이 이쁘다~ㅋ
일단 가격에서 1~2천원 차이가 난다.
맛도 크게 다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좀 더 저렴한 가게를 갈 수 밖에 없다. 하루에 한잔 이상 마시는 커피이다 보니 가격에 큰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요즘 같이 세금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내 월급만 오르지 않으니 더욱 더 가격에 신경이 간다.
당연히 맛도 좋아야 한다~아주 까다로운 고객이지만 어쩔 수 없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야 한다^^;;

​

​

​

​

​

호천당,
수제돈가스 가게를 지날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뎌 가보았다.ㅋㅋ

베스트 메뉴인 슈퍼점보세트와 카레세트!!!
돈가스 고기가 두툼한 것이 부드럽고 좋았다.
식감이 왜케 좋니~~
세트를 먹으면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카레도 모밀도 맛있었다.

깔끔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굿~~!!
또 가야지~~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