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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명당, 행운은 누구에게...?

내돈쓴후기|2019. 4. 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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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위치한 부일카서비스 가게!!
로또 당청자를 많이 배출하여 로또 명당이 된 곳,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나도 재미삼아 사보았지만 한장도 되지 않았다.
누군가 1등이 있겠지?
근데 내 주변에는 왜 한명도 당첨이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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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가야밀면: 예전같지않네~

내돈쓴후기|2019. 4. 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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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밀면~~
남포동에 위치한 밀면가게!
가게들이 모여있다.


가격은 6500원으로 비싸진 않다.
두번째 이 가게를 갔다.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라 기대하며~또 먹으러 갔다.
그러나...그러나...
맛은 예전같지 않다.
만두는 피가 두껍고, 밀면은 단맛이 강하고,
음식은 호불호가 있다.
난 다음에는 안갈 것 같다.
배고파서 먹은 느낌...음식 맛이 그대로는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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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극장&남포동 메가박스, 아울렛 올리브영

내돈쓴후기|2019. 4. 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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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에 위치한 부산극장인 메가박스!
극장은 4층에 위치.
처음에는 다른 극장인줄 알았네~

여긴 명동이라 비슷하게 사람도 많고 복잡하다.
영화관을 꼭 체크해야 한다.
극장에 다른 곳에도 위치해있다.
메가박스는 2곳이라는 거~

올리브영 아울렛 매장!
극장 1층에 위치.
아울렛 매장은 처음이지~


유통기한이 짧은 것, 인기가 덜한것인가?
조금 저렴하다.
싸게 득템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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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 가볍고 이쁜 텀블러

내돈쓴후기|2019. 3. 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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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랜드라 망설였다.
그러나 가볍고 이쁘다고 아기엄마들의 후기가 좋아서 나도 구입!!!
색상도 여러가지~
난 좀 더 큰 사이즈가 필요해서 450m 구매했다.


사진을 발로 찍었네~~ㅋㅋㅋ
진짜 가벼움~들고 댕기기 좋음!!

사이즈도 스타벅스 톨 사이즈 무난히 담을 수 있다.
보온도 잘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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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국수#가성비 굿!

내돈쓴후기|2019. 3. 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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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국수가 유명하다해서 간집!
가성비도 너무 좋다.

멸치국수 가격이 2,500원!
양이 작을 거 같아서 주먹밥까지 시켰는데 양이 많다.
멸치국수는 양념장을 넣어먹는게 맛있다.

메뉴2개에 6천원!
배부르게 많이 맛있게 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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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돈, Money

내돈쓴후기|2019. 3.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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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누리

주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Prologue) 

돈이 없는 세상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는 세상. 
돈이 계급을 만들고 돈이 인격을 만드는 세상. 

이 영화는, 돈이 인간을 지배해 버린 지금 세상에서
지극히 평범한 한 인물이 돈에 지배당하며
변모해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끝을 알 수 없이 치닫는 욕망과
한 가닥 양심이라는 경계에서 고뇌하는
돈 앞에 한없이 나약한 존재일 뿐인 주인공. 
그러나 그의 변모는 또 다른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와 다를 바 없는 그런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책임을 질 수 있을지. 
우리는 대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자문하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박누리 감독

돈, 증권가의 이야기라 보고 싶었다.

주식을 하는 사람이나, 관심 있는 사람은 보면 공감하는 영화이다.

그리고 증권맨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 기회?였다.

경제에 관심 없으면 재미없을 수도 있다. 공매도, 세력, 매수, 매도, 수수료...주식 용어들이 많이 등장한다.

번호표는 새로웠다. 이런게 세력주인건가?

주식의 세계가 이래서 어렵구나. 큰손들이 돈을 다루는 게 개미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돈이 많아지면 좋은 집, 좋은 옷, 이쁜 여자,,,,를 당연히 원하게 되나보다.

그리고, 찌라시가 퍼트리고 이용하는 것이...와우~~

난 류준열의 목소리에 반했다. 왜케 멋있니~

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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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오백에오십@코믹이 아니었다.

내돈쓴후기|2019. 3. 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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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에 삼십,
후기글, 평이 너무 좋아서 보게 된 공연.
부산에는 서울만큼 공연이 많지 않다.
코믹한 공연이라 공연 내내 웃을 줄만 알았다.

공연시작 전에는 떡볶이를 줬다.
이때까지는 너무 좋고 기대되었다.

연극을 보면서 처음 졸았다.
내돈주고 본 공연인데,,,너무 지루해서 졸렸다.
주인아주머니 대사가 너무 길고, 내용이 산만했다.
특히 거슬리는 것은 임산부인데 욕을 잘하는 것.
재미있어 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나는 돈이 너무 아까울 정도로 지루하여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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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행오버#나름반전#솔직후기

내돈쓴후기|2019. 3. 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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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볼만한 것이 없어서 연극을 보게 되었다.

대학로에서 14,800원?을 주고 본 연극!

검색해보니 평이 좋아서 선택했다. 그러나....(띠로리~~~)

내가 생각한 코믹스릴반전이 아니었다. 어디서 웃어야할지? 이게 반전?

연기는 다들 잘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 약했다.

첫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기대가 점점 올라가게 되기도 했다.

너무 기대했던가~

여배우의 비명 소리... 찢어질 듯 한 높은 목소리... 귀에 거슬렸다.

연극을 재미없게 본게 별로 없는 듯 했는데, 돈이 조금 아깝게 느껴졌다.

오랜 기간 공연한 연극이기에 다수의 사람들은 재미있게 본 듯하다. (높은 평점에 속은 기분...)

내가 너무 높은 기대를 한 것일까?

난 감동과 재미가 있길 바랬다. 마지막 반전까지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조금은 더 재미있게 스토리가 바뀌길 바란다. 배우들이 힘들어보였다. 그러니 보는 관객 입장에서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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