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컵이 너무 많아져서 쓰레기가 쌓여만 간다고 한다.
쓰레기 줄이기에 조금이라도 동참하려면 텀블러 생활화를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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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텀블러 531ml
투썸 라지는 500ml 정도라고 한다.
약간 더 준것 같은 기분이다^^
텀블러로 받으면 할인도 300원 해준다!
가격도 할인 받고 쓰레기도 줄이고 일석이조네~
텀블러 생활화하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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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인레일 가상화폐 해킹 사건으로 난리가 난 오늘
관련 보안주는 급등했다~
그러나 오후에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주식이란 알 수가 없다.
이래서 계속 평단가를 낮춰야 한다.
그래야 손절없이 매도를 할 수 있다.
5:1로 준비하라는 말이 이 말이구나 실감한 오늘이다.
다시 위로 올라가려면 호재가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제자리걸음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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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칸탈루프멜롴 프라페!!!
달달하고 시원하고 맛나다.
폴바셋은 위에 아이스크림이 있어 더욱 더 맛나다.
부드러운 멜론 달달한 아이스크림의 맛남.

가격은 6,500원!
조금 비싸지만 한번쯤 먹을맛해~

빵과 음료가 있는 파리바게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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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매장까지 넓고 아늑했다~
사당 주변 커피숍은 시끄럽고 자리도 없다.
파리바게트를 마지막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크고 자리도 편했다.
커피값도 착하고 맛도 괜찮았다.
수다떨기 위한 장소로 완전 굿!!!!
비싼 커피숍도 맞은편에 있었지만 시끄럽고 분위기도 그닥이었다.
조용하게 커피 마시며 소근소근 대화 나누기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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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격이 비싸면 들어가기가 망설여진다.
특별한 일이 아닌이상~
요즘 가성비 좋아야 가는데,,,
월급쟁이가 커피 값에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가격을 아끼려고 셀프주문, 로봇카페가 등장하나봐~커피를 직접 내려 먹는게 맛도 좋고 저렴하지만
사람들과 대화하기엔 커피숍 만한게 없다.

강사가 말하길 스타벅스는 공간을 판다고 했다.
요즘은 그런 것 같다.
커피숍은 커피 마시곳이 아닌 공간을 빌리는 곳~
그러니 인테리어 이쁘면 들어가게 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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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핫도그? 조금 부실해 보이는 감자들~~
감자핫도그는 명량핫도그가 맛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
소세지는 괜찮은데 감자가 별로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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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배트남 사람들이 운영한다.
주문은 셀프 주문기로 받아서 인건비도 줄이고 간편하다.

쌀국수곱빼기가 4900원!
그냥 쌀국수는 3900원~~
볶음쌀국수가 3900원!

가격 너무 착하다.
근데 맛도 좋고 양도 많아~
가성비가 좋으니까 계속 찾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