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당신에게 어떤 것을 가져다 주느냐보다 당신이 어떤 자세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당신의 삶은 결정된다.
무슨 일이 당신에게 일어나는가보다는 당신이 어떤 마음으로 그런 일을 바라보느가에 따라 당신의 삶은 결정된다.
당신에게 주어진 환경은 당신의 삶에 색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색깔이 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마음이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갖고 있다.
이런 재능을 찾아내 우리의 능력을 최고로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또 우리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도록 도와야 한다.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들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다른 사람들을 도움으로써 자기 자신도 돕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일을 하건, 집에 있건, 친구와 함께 있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믿음을 주고자 노력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혼도 겸손해야 한다.

-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중에서 -

좋아하는 음악이 흐르고 마음에 와닿는 글귀를 보니 이게 힐링이로구나.

모든 것은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진다.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매일이 다른 삶이 되길...

뉴스를 보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늘 분주함 속에 살아가고 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이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

지금 이순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기쁘게 살아가길 소망한다.

#오인아 팀장이 추천하는 위험중립형 포트폴리오

글로벌 투자등급 채권 18%

신흥시장 채권 18%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1%

미국 주식 21%

유럽 주식 9%

일본 주식 3%

아시아 주식(일본 제외) 25%

현금 5%

중립형 포트폴리오로 글로벌 투자등급.글로벌 하이일드.신흥시장 채권의 비중울 37%까지 두는 것을 선호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 채권에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브라질 국채의 경우 수익금에 대해서 환차손 우려가 있는데 올해는 과도하게 헤알화가 빠져있으므로 환변동성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으므로 두 자리 숫자의 수익률을 가져다주므로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조현수 팀장이 예로든 '자산 10억원의 위험성향 포트폴리오

#한태길 팀장이 제시하는 '고수익 운용 전략'

- 마이너스금리시대 재테크 필살기 중에서 -

2016년 발간 책이라 2017년 경제에는 다를지도 모른다.

빠르게 변하는 경제이기에 정보가 빠르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든 것 같다.

참고로 보면서 투자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책에서 얘기하는 부분은 목돈이 있는 사람의 투자하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관념은 경제 신문을 읽고, 뉴스를 보고, 회사를 보면서 투자하라고 했다.

늘 정보에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인 것이다.

요즘 주식은 많이 올랐다.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주식에 파생된 상품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은행 이자로는 돈을 모을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대출 이자가 낮아서 손쉽게 빌려쓰지만,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내돈이 아닌 것이다.

내돈처럼 쓰다간 미래에는 손빨고 살지도 모른다.

경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흐름에 민감해야 투자도 할 수 있다는 나의 생각이다.

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송강호 배우가 주연이면 왠지 믿고 보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연기도 일품이고, 작품도 좋았다.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중에 무엇을 볼 지 고민하다가 군함도는 혹평이 많아서 택시운전사를 보게 되었다.

#택시운전사

1980년,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취재에 나선 독일기자를 우연히 태워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감독 : 장훈
출연진 : 송강호, 토마스 크레치만, 류준열, 유해진

이 영화 별점은 최고점을 주고 싶다. ★★★★★

어떻게 1980년대의 배경을 제연했을까?

초록색의 택시, 너무 이쁘다. 작지만 강한 택시~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영화.

5.18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광주에 일어난 일을 외신기자가 전세계에 알리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고, 눈물이 앞을 가렸다.

택시운전사는 돈을 보고 광주로 가게 되지만 광주사태를 보면서 무고한 생명이 죽어가는걸 보고 있을 수만 없게 된다.

처음에는 어린딸을 생각하며 돌아가려 하지만 내이웃이 당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어 동참한다.

난 여기 등장하는 외신기자(위르겐 힌츠페터)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어렵고 위험한 일이며 생명이 보장되지 않는 것을 카메라에 담으려 했을까?

이분이 아니었다면 광주사태는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광주 시민들, 학생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위대한 일을 하신분들이 너무 많음에 감사드린다.

용기있는 선택이고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 희망이 있음을...

주연 못지않게 조연들의 연기도 일품이다.

한장면 한장면 몰입도가 높았다.

광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예전에도 있어서 그런 내용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다.

또다른 감동과 웃음을 준 영화였다.

더 자세한 영화는

https://namu.wiki/w/%ED%83%9D%EC%8B%9C%EC%9A%B4%EC%A0%84%EC%82%AC

여기를 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