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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벽화마을이 참 많아졌다.
부산에 감천 문화마을이 있다.
주차 하기가 힘들었다. 사람과 차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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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림들,
어린왕자와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카페&디저트 먹을 수 있는 곳도 많았다.
사진을 아주 많이 찍을 수 있다^^
한번쯤 둘러보기 좋은곳, 데이트 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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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이라 날씨가 너무 좋다.
남산 걷기에도 좋고, 단풍이 무르 익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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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가면 왕돈까스가 유명하다.
산채집!!!
여기가 원조라고 한다. 난 그동안 어딜 간거니~
다른곳도 맛있긴 한데 여기는 비빔밥도 맛있었다.
사람이 대박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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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에는 된장국도 나온다.
너무 맛있잖아~~~~
돈까스도 고기가 부드러웠다.
옆테이블에서 부추전을 먹고 있는데 엄청 맛나보였다.
다음에는 전도 먹어봐야지~~
티비 나올만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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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요즘 핫한 메뉴 시그니처 햄버거!
두가지 종류가 있다.
단짠의 맛!!!
7500원으로 세트 메뉴를 먹을 수 있다.
감자튀김은 금방해서 그런지 맛있었는데, 햄버거는 달고 짠맛이 공존해서 그런지 난 그냥 그랬다.

패스트푸드점은 거의 셀프주문기를 이용한다.
처음에는 학습이 필요한데 편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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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차 무료~~
입구에는 양동마을을 소개하는 박물관이 있다.
편의점, 카페도 있어 간식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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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민은 무료~~
성인 1인에 4,000원!!!
가격은 싸지 않지만 마을은 진짜 이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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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진짜 아기자기하고 사진도 잘 나왔다.
실제 집에는 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관광객이 많아서 조금 불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사람이 많이 오면 마을은 발전되니까~~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강추~~
마을안에는 식당도 카페도 아이스크림도 있을건 다 있어서 작은 도시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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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할로윈 축제~~~
곳곳마다 할로윈 분장과 복장으로 꽉 찼다.
쇼셜에서 할로윈 분장이나 복장 티켓을 포함해서 팔아서 그런지 더욱 더 많았다.
현장에서 하면 만원 이상은 하는것 같다.
분장팀이 판사님~~드라마팀이 한다고 한다.
할로윈 분장에 맞게 음료도 헌혈하는 팩 같은 곳에 담아 판다. 완전 신기했다.
사진으로 찍어 놓지 못해 아쉽네^^
놀이기구 타려면 무조건 아침일찍 가야해~~
그래야 몇개라도 탈 수 있어~
이런날 아님 이런 분장 못하겠지,,다들 축제를 즐기러 많이들 왔다.
추억 만들기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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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문화제!
송파구청 주체로 열리는 매년 행사다.
우연히 롯데 갔다가 보게 된 행사~ 도로를 막고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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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행사인데 신기하고 볼만했다.
말들이 진짜 건강하고 좋아보였다.
말이 똥을 많이 싸서 똥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다~ㅋ
기수들의 묘기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다.
더 많은 행사가 있는데 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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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가까운 고집돌우럭!!
택시 타고 맛집이라해서 간곳이다.
혼밥 하기 힘든 곳이다~최소가 2인이라,,,
혼자 저걸 다 먹긴 힘들었다.
돌솥밥이라 맛나고,
고등어 구이, 우럭조림 다 맛있다.
역시 줄서서 먹을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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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손만두는 다 맛있는것 같다.
새우만두, 만두국 맛있다.
터미널 근처에 많은 북촌손만두~~
간편하게 후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