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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집은 어떠한가?

내돈쓴후기|2017. 7. 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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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방송 효리네 민박집.
이상순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면서 사람은 저마다의 매력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사람이다.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이다.
효리가 왜 이상순이라는 남자을 택했는지 알 것 같다.


"오빠랑 대화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 들었다.
이래서 대화가 잘 통화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하는지 모른다.
잘나가는 연예인이라서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것이 느껴진다. 가식적인 모습이라 할지라도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다는게 부러워보였다.



이 편을 보면서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거구나라는 것이 더 느껴졌다.
인간은 외로움이 많으니까~혼자 살 수 없으니까~
누군가가 필요하게끔 설계되어 있으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정을 주며 담소를 나누는게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점점 삭막해져가는 세상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이 프로를 보면서 북적이는 사람냄새가 폴폴 나는게 나까지 미소짖게 만든다.
둘만도 혼자도 잘 살 수 있겠지만 함께 하는 삶이 더 즐겁다는 걸~
그래서 이 프로가 더 정이 가고 화자가 되는 것 같다.
동경이 아닌 비슷한 삶을 말하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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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신라스테이

내돈쓴후기|2017. 7. 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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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근처에 가도 갈 일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가봤네~ㅋㅋㅋ
깨끗하고 아늑했다.

​​


도심에 있어서 뷰가 엄청 이쁜 건 아니지만
침대도 퐁신하고 깔끔하니 이뻤다.
근처에 먹을 곳도 많아서 저녁을 먹고 들어오면 딱이다.
호텔을 가도 잠만 자지만 이런 깔끔한 곳에서 자면 기분이 좋고 개운한 것 같다.
할인 할때 가면 더 좋은듯~~
인터파크 체크인나우?에서 가끔 할인가가 나오는 것 같다. 호텔은 너무 비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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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일갑오- 가맥이 유명한 맛집

여행|2017. 7. 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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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가면 꼭 가보라는 지인 추천 맛집!

전일갑오~외관상은 그냥 슈퍼같이 생겼다.

예전에는 슈퍼였다고 한다.


한옥마을 근처라 어렵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

모르면 앱을 키고 찾아가면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한다. 주말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평일 저녁에 갔다.

초저녁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갑오징어를 먹어봐야 하는데, 황태구이를 먹었다.

옆에서 황태만 연탄에 굽고 있어서 이것만 있는줄 알았다.

이건 음료 없인 못먹는 음식!! 그래서 다들 맥주를 당연히 먹는다.

나두 호기심에 먹어봤는데,,황태 맛나다!!!
저렴하고 양도 푸짐해서 좋은 것 같다.
8천원으로 기억하는데,,,기억력이 안좋네^^;;;

맥주를 좋아하면 강추, 난 황태구이만 먹어도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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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머핀으로 즉석 당첨의 기회를~

알아두면 유용한|2017. 7. 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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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마다 이벤트가 있다.

나의 주거래 은행은 우리은행이다.

우연히 알게된 머핀!

머핀으로 경품이 당첨될 수 있다.

다른 이벤트는 잘 안되는 것 같아 이것만 가끔 이용한다.

 

로그인 후 홈화면 중간 지점에 "머핀"을 클릭한다.

즉석당첨을 클릭한다. (다른 이벤트도 이용 가능하다)

머핀 5개/10개/30개로 응모하는 탭이 보인다.

난 주로 5개로 응모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머핀 갯수에 따라 여러번 응모 할 수 있다.

오늘 두번째만에 스타벅스 더블샷에스프레소 캔이 당첨되었다.

우리은행 고객이라면 가끔씩 응모하면 하나 정도는 당첨이 되는 것 같다.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응모해서 당첨의 기회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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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선택 기준

알아두면 유용한|2017. 7. 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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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을 자주 하다보니 미용실을 자주 가게 된다.

다양한 동네에서 미용실을 가게 되었는데,

나에게 딱 맞는 헤어디자이너를 찾기란 어려운 것 같다.

헤어디자이너도 쉬운 직종은 아닌듯 하다.

고객의 입맛에 다 맞추기란 어려운 것일테니, 잘하는 헤어디자이너를 만나면 너무 좋다.

 

 

그 미용실 단골이 되었다 싶으면,

헤어디자이너는 새로운 사람에게 더 신경을 쓰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왜? 단골 고객에겐 더 잘해주지 않을까?

미용실도 요즘은 서비스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미용실이 워낙에 많다보니 친절한지, 헤어샵은 깨끗한지, 음료는 주는지..등 나름의 평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내 나름의 평가 기준을 정해보자면,

#. 친절할 것

(가운을 입혀주기, 인사성)

#. 머리를 감겨줄 때 마사지가 좋을 것

(스텝이 대부분 하는데 마사지를 잘하면 마음이 풀린다)

#. 말투가 부드러울 것

(첫인상이 중요하듯 친절하고 부드러운 말투는 긴장을 풀어주는 것 같다)

 

내 헤어에 맞는 상담을 해줄 때와 스타일이 잘 나오면 그 미용실에 단골이 되겠지만,

사소한 서비스가 단골을 만들때도 있다.

요즘처럼 경제가 안좋을때는 가성비가 짱일지도 모르지만 가성비를 너무 따지다보면 머리카락이 상할지도 모른다.

(약품이 저렴할테니)

청담, 강남, 동네 미용실 다 다녀보았지만 확실히 청담이 스타일이 좋긴하다.

그러나,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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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 SPF 지수 높으면 좋을까?

알아두면 유용한|2017. 7. 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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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를 늘 사용하고 있지만 잘모르는 것 같다.

알면서 구입하면 좋을 자외선 차단제 지수가 뭐지?

 

 

#. SPF지수(Sun Protection Factor) : 자외선B(UVB)를 차단

 

#. PA지수(Protection of A) : 자외선A(UVA)을 차단

 

자외선B는 화상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고, 자외선A는 피부를 노화시켜 주름이나 기미를 만든다고 알려져있다.

SPF 뒤에 따라오는 숫자(n)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떄에 비해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이 n분의 1로 준다는 뜻이다.

 

PA 뒤에는 숫자 대신 +가 붙는다. +가 한 개면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을 때에 비해 자외선A가 차단될 확률이 2~3배,

두개면 4~7개, 세개면 8~15배로 높아진다.

 

자외선이 얼마나 차단되는 제품을 발라야 할까?

외출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은 SPF 10 전후, PA+ 제품을 선택하고

가벼운 실외 활동에는 SPF10~30, PA++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등산이나 스포츠 활동을 하는 등 장시간 야외에 있을 떄는 SPF30~50, PA+++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SPF 30인 제품만으로도 자외선 97% 차단되고, SPF 50도 이와 1% 포인트 차이인 98%의 차단율에 불과하다.

해외에선 SPF80, 100인 제품도 있는데 역시 효과가 크게 차이 나지 않아 굳이 사서 쓸 필요는 없다.

오히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아 질수록 티타늄다이옥사이드나 징크옥사이드 같이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염증 생길 위험이 커진다.

 

- 출처 : Health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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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결혼기도하는 법

GOD|2017. 7. 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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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결혼기도하는 법


1. 첫째, 결혼기도 노트를 만들라

 

일단은 결혼기도를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이 서야 하고, 또 이제껏 막연히 큰 덩어리로 묶어서나 매년 초에 “올해는 꼭 결혼할 거야!” 하는 식으로 결혼기도를 해왔다면 그런 주먹구구식의 결혼기도를 탈피해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결혼기도를 해야 하며, 이를 위해< 결혼기도노트>를 준비하고 작성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결혼기도노트를 쓸 결심을 굳혔으면 겉장에다 엄숙히 본인의 이름을 쓰고, 속장 첫 페이지에 본인이 결혼기도의 응답을 받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성경구절을 기도한 후 적어넣으십시오.  

 


2. 둘째, <배우자 조건 리스트>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라  


이는 결혼기도노트를 쓰기 시작한 날짜로부터 정확히 기록하고, 변화되는 항목을 구체적으로 체크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결혼기도하면서 기도내용을 대충 기록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 기록해야만 합니다.   


아울러, 한 사람을 놓고 그 사람이 진정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나의 짝인지 아닌지 알고 싶어서 결혼기도를 시작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커플이 된 후 결혼기도노트를 쓰면서 확인을 받는 과정은 교제하는 상대방에 대해서 가급적 정확하고도 객관적으로 파악된 사실을 꼼꼼히 기록해야 하며, 그것을 놓고 주님께 계속 기도하며 점검받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을 분명히 받을 수 있습니다.) 

 

 

3. 셋째, 1주일에서 1달 범위 내에서 특정한 시간 단위로 결혼기도 내용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라

 

어떤 사람에게는 매일매일 꼼꼼히 체크하는 게 편할 수도 있겠지만, 가급적 일주일 단위에서 한 달 단위의 범위 내에서 기간을 정해 주기적으로 주도면밀히 구체적으로 체크해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적령기나 만혼자가 아닌 나이의 대학생, 20대초중반의 미혼청년의 경우엔 분기별(3개월 단위) 또는 6개월 단위로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4. 넷째,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라 


앞서 언급한 대로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깨우쳐주거나 포기하기 원하시는 항목이 있다면, 그리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그 사람에 대해서 내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시각으로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과감히 포기하고 순종의 길로 들어서야만 합니다. 그래야, 주님으로부터 결혼의 응답을 명쾌히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결혼기도노트를 써가면서 기도하는 중에 새로운 만남의 가능성이 열리거나, 주변에서 소개가 들어올 경우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물어보고 마음에 특별한 꺼림이 안 생기면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져보아야 합니다. 혹시 주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내미시는 도움의 손길일 수 있기에, 무조건 거절하거나 인간의 판단을 앞세워 거절하지 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만남을 수용하고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렇다고, 한 번 만난 후 무조건 결혼을 결정해야만 한다는 강박증에 사로잡힐 필요도, 또 무조건 하늘에서 내 배우자감이 뚝 떨어질 거라고 오매불망 기다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도 안 될 줄로 압니다. 


다만 겸손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히 반응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가를 겸손하고 진지하게 구해보라는 뜻입니다. 

 

 


5. 다섯째, 기도하는 가운데 배우자 조건 리스트를 단순화시키는 과정을 거쳐라 


만일 점점 기도할수록 배우자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항목이 늘어난다면, 애초에 정확하고 솔직하게 기록하지 않았거나, 형식적으로 결혼기도노트를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정확하고 정직하게 결혼기도를 하고 그대로 기록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그 과정은 단순화될 것이고, 그래야만 결혼의 때도 가까워지게 마련입니다. 


이 단계에서 끝까지 자기 의나 자기 판단, 자기 생각을 고집부리면 자칫 불순종의 길로 나아가기 쉽고, 결혼이 계속 지연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6. 여섯째, 성급히 포기하거나 서두르지 마라


금방 기도응답이 없다고 QT하듯 해온 결혼기도노트 쓰기를 중도에 멈추거나, 사람이 생겼다고 금방 확신을 갖고 서둘러 결혼으로 나아가서는 안 됩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처럼, 조급해하지 않더라도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알맞은 때에 배우자감을 만나도록 해주십니다. 그러기에 기도의 줄을 놓쳐서는 안 되며, 결혼기도노트작성의 수고를 회피해서도 안 됩니다(편의를 위해 컴퓨터를 이용한 결혼기도노트 작성은 무방).


참고로, 결혼기도노트를 성실히 작성했을 경우 연령대별로 결혼의 응답을 받을수 있는 때를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20대중반은 1년반~2년 사이의 기간에, 20대후반~30대초반은 1년 ~1년반 사이의 기간에, 30대 중반은 1년 전후의 기간에, 30대후반~40대는 6개월 전후의 기간에 대체로 결혼에 대한 응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그보다 더 짧아질 수도 조금 길어질 수도 있겠지만, 결혼의 응답은 분명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7. 일곱째, 만남을 간절히 소망하라

 

앞서 방법을 알려드린 대로 순종하며 열심히 결혼기도를 하고 결혼기도노트를 작성하여 새로운 만남을 갖길 기도했다면,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결혼기도노트를 작성하는 도중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만남의 기회를 주시며, 그 기회가 내게 다가올 때 무심결에 놓치거나 나만의 배우자기준과 판단을 앞세워 기회를 걷어차고 또다시 광야길에서 헤매는 시행착오를 반복치 말아야 합니다. 만남을 간절히 소망하고 내게 다가오는 만남의 가능성에 마음을 활짝 열고 기다린다면 결코 그러한 우를 범치 않을 것입니다.

 


8. 여덟째, 마지막 단계에선 결단하는 용기를 가져라


그런 다음 점점 마음에 확신이 왔다면, 마지막 단계에선 결단하는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알면서도 불순종하면 소용이 없듯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기 위해선 최종적으로 과감히 결단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끊임없이 망설이고 망설이며,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라는 막연한 환상에 사로잡히면 그 사람은 결국 아무런 응답을 체험하지 못하게 되며, 행복한 결혼으로 인도받지 못합니다.
 

(이 단계를 거쳐 이성과 교제가 시작된다면 커플로 이뤄져 만남을 갖기 시작한 날부터 매 만남 일에 꼼꼼히 상대방에 대해 기록해야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솔직한 느낌과 호감과 비호감의 요소, 영적인 메시지를 정확하고 꼼꼼하게 체크해야만 합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그 사람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만남을 갖는다면 자연스럽게 어떤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알게 되고, 누구라도 분명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면 필자에게 개별상담 요망.) 

 

출처 : http://www.hesedwe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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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이런글이 자꾸 눈에 띈다.

결혼기도노트 만드는건 어려운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싶다.

매일 읽어보면서 노력해봐야겠다.

주변에서 듣는 소리가 많으니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그래서, 더 조급해지고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되는지 모른다.

누군가에게 상담 받고 싶다~

그래도 결정은 내가 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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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모스커피: 분위기&커피맛 추천

여행|2017. 7. 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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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에 위치한 모모스 커피숍~!

 

 

외관상으로는 굉장히 작아보였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정원도 있고 곳곳 자리가 있어서 아늑하고 시끌벅적하고 그랬다~

 

 

 

카카오라떼와 오늘의핸드드립!

가격은 조금 높은편이나, 맛은 좋다~

커피도 볶고 블랜딩도 하는 커피집이다!

빵도 직접 만든다. 배가 불러 빵은 못먹었지만 추천할만한 커피숍이다.

 

원두커피를 살까하다가 그냥왔네~ㅋㅋㅋ

동래말고도 다른 곳에도 모모스커피숍이 있는것 같지만 분위기는 여기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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