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사계절 내내 손님이 많다.
매번 지날때마다 여기가 그렇게 맛있나? 맛이 궁금하긴 했는데 낮엔 손님이 없어서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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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알에 3천원!
아무리 문어가 들어도 그렇지 비싼 느낌이 든다.
일단 맛을 평가하자면,
밀가루 맛이 안나게 겉옷이 얇고 부드럽다.
문어는 쫄깃하고 통통한 것이 씹는 맛이 있다.
맛있긴 한데 나는 줄을 서서 기다리긴 싫다~^^;;;
일본 원조를 먹고 비교해보고 싶긴 하다~

지인의 소개로 와디즈 펀딩을 하게 되었다.
이미 주변에 하난 사람이 있었지만, 그때는 관심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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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아이들이 만든 캔들,
향도 나름 괜찮았다.
돈의 가치보다 아이들의 꿈이 무럭자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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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진하지 않아서 아쉽지만 향을 피울때마다 생각날 것 같긴 하다.
와디즈!!ㅋㅋㅋ종종 이용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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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에 가면 갤러시 노트를 체험하는 부스가 있다.
게임을 하는데 무리없다는 광고를 하기 위해 이벤트를 하고 있다.

게임을 못하는 나이지만 알려주는 대로 게임을 해보았는데 생각외로 재미있었다.
고사양임을 알 수 있었고 게임을 좋아하면 이 핸드폰을 구매하고 싶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게임만 체험했을 뿐인데,
파우치와 스트커를 줬다. 스티커는 케리어에 붙여서 사용하거나 노트북에 붙여도 좋을 것 같았다.
공짜로 선물 받으니 더 호감이 가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난 아이폰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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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라떼 : 4500원
메가커피 라떼 : 2500원, 연유라떼 : 3500원

달콤 커피는 컵이 이쁘다~ㅋ
일단 가격에서 1~2천원 차이가 난다.
맛도 크게 다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좀 더 저렴한 가게를 갈 수 밖에 없다. 하루에 한잔 이상 마시는 커피이다 보니 가격에 큰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요즘 같이 세금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내 월급만 오르지 않으니 더욱 더 가격에 신경이 간다.
당연히 맛도 좋아야 한다~아주 까다로운 고객이지만 어쩔 수 없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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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천당,
수제돈가스 가게를 지날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뎌 가보았다.ㅋㅋ

베스트 메뉴인 슈퍼점보세트와 카레세트!!!
돈가스 고기가 두툼한 것이 부드럽고 좋았다.
식감이 왜케 좋니~~
세트를 먹으면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카레도 모밀도 맛있었다.

깔끔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굿~~!!
또 가야지~~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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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보이 온수매트 싱글 C8200-C1851(18형)
무수히 리뷰를 읽어보고, 가격을 따지면서 구매 한 스팀보이~온수매트 종류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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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라 그런지 무겁지가 않고 깔끔한 포장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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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싱글 침대에는 싱글매트가 적당하다.
스팀보이는 물통 디자인이 이쁘게 나오는 것 같다.

뒤에 선 연결도 뽁소리가 날때까지 밀어넣으면 된다.
전원 키면 삐~~소리가 난다.
물부족으로 나는 경고음이다. 소리가 안날때까지 물을 부어준다. 그리곤 온도를 맞추고 따뜻하게 자면 된다.

하루 써보았는데 26-27정도 하니까 따뜻하니 좋았다.
약간의 단점은 소리가 난다. 안날 수는 없겠지~
이제 겨울이 시작될텐데 난방비가 덜 나가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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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벽화마을이 참 많아졌다.
부산에 감천 문화마을이 있다.
주차 하기가 힘들었다. 사람과 차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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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림들,
어린왕자와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카페&디저트 먹을 수 있는 곳도 많았다.
사진을 아주 많이 찍을 수 있다^^
한번쯤 둘러보기 좋은곳, 데이트 하기 좋은 곳!